20년 마지막 달 12월 토토가 식구들이 교육문화 체험활동을 통하여

사회적으로 다소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코로나 19로 심신이 지쳐있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을 드리고
21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참가자(20가정) 가족들이

리스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전달하였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참가자 가정에서
언텍트로 진행되었습니다.

21년에도 더 다양한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족과 함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우리 지역의 가정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