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감삼점(점장 : 김도완)에서는 민족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취약가정세대에 전통시장에서 물품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지원과 함께 홀로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들의 장보기 지원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 맞은 편에 위치한 달서시장(상인회장 : 신동수)과 상생협약을 맺은 이마트 감삼점은 지역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의 취약가정 세대의 전통시장 이용증진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 지원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이마트 감삼점 임직원봉사단에서는 홀로 장을 보고 무거운 짐을 들기 힘이 드신 독거노인분들을 초청하여 장보기를 도와드리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늘 지역복지증진을 위한 여러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이마트 감삼점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이마트 감삼점의 따뜻한 손길로 지역의 이웃들이 더욱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습니다.

※전통시장 장보기를 위해 시장안내와 장바구니 협찬해주신 달서시장 상인회 신동수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이마트 감삼점 추석맞이 취약가정 온누리 상품권 지원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일시 : 2017.09.21(목)

-내용 : 지역 취약가정 50세대 온누리상품권 지원 및 독거노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실시

-후원금액 : 금이백이십만원(￦2,200,000원)

<김도완 점장 인사말 및 온누리상품권 전달사진>

<온누리상품권 사진 및 초청 독거노인세대 선물>

<전통시장(달서시장) 장보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