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집안의 가장인 청년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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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사례관리팀 | 등록일 : 2016.03.30 | 조회수 : 3452 | |
모금기간 : 2016.03.30 ~ 2016.05.30 | |||
스무살, 집안의 가장인 청년이 있습니다.
복지관에 도움을 요청한 창수 씨는 스무 살 가장입니다.
밀려드는 병원비와 빚 최근 어머니의 지속되는 건강악화로 병원에서는 파키슨 병을 의심하였고,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다행히 파키슨 병이 아닌 것으로 판정되었지만 병원검사비만 3,401,699원이 나왔습니다. 막막한 창수씨네 사정을 알고 병원에서 도움을 주어 납부해야할 자부담은 696,480원입니다. (당초 병원비 자부담을 모금예정이었으나, 병원에서의 요청으로 우선지불하였습니다.) 창수씨는 9급 공무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늦은 시간 일지라도 일이 끝나고 공부를 하고 싶어 합니다. 창수씨의 꿈을 응원하고자 학습공부를 위한 컴퓨터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진행과정(종결) : 상단 종결 사연보기를 통해 확인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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